청년장사꾼

청년장사꾼

  • 자 :김윤규, 청년장사꾼
  • 출판사 :다산북스
  • 출판년 :2014-12-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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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업이든, 어떤 일이든

기본은 다 ‘장사정신’에 있다!”



취업난?경영난 뛰어넘어 새로운 길 뚫은 청년들,

청년장사꾼이 보여주는 남다른 사업 수완 그리고 ‘장사정신’



“기업에서도 배워야 하는 오늘의 장사꾼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생존 동력’ 일깨우는 책!”



★★★ 각종 미디어에서도 주목한 청년들! ★★★

SBS 「모닝와이드」, MBC 「시사매거진 2580」,

KBS 「파노라마」 「다큐 공감」 「다큐 3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심각한 경영난’ ‘최악의 취업난’은 이제 신문기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기업도, 개인도 저마다 ‘생존’을 위해 피 말리는 도전과 위기 앞에 서 있다. ‘어떻게 지금의 이 난관을 뚫을 것인가?’ ‘어디에서 새로운 사업, 먹고살 아이템을 찾을 것인가?’ 어려울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력, 변화에 대처해나가는 적응력이다. 빌 게이츠도 자신의 성공 비결을 두고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고 두뇌가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그저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업가든, 조직의 구성원이든 생존을 위해서는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자신들만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아무것도 없이 노점 장사부터 시작했지만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한 청년장사꾼. 취업도 창업도 경영도 녹녹치 않은 막막한 시대에 맨몸으로 장사 현장에 뛰어든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해왔을까?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청년장사꾼』을 출간한 청년장사꾼의 김윤규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적응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나는 ‘장사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장사를 하며 환경에 따라 다르게, 아이템에 따라 다르게, 손님에 따라 다르게 변화하고 대응하며 생존력을 키우고 있고, 무엇을 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근력을 쌓고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노점 장사가

20억 매출을 올리는 사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이 세상에 ‘장사정신’으로 통하지 않는 건 없다”




“이 세상에 장사가 아닌 것은 없다.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모든 일이 장사다. 잘 먹고 잘살기 위한 길은 결국 다 ‘장사’로 만들어진다. 청년장사꾼은 그런 ‘장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일한다. ‘장사정신’은 뭐든 못 팔 게 없다는 정신이다. 가진 자본도, 기술도, 빽도 없지만 자신을 믿고 뭐든 부딪쳐보겠다는 정신. 남들은 무모한 일이라고 할지언정 스스로는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정신. 이것이 청년장사꾼이 보여주고 싶은 ‘장사정신’이다.” _ 서문 중에서



김윤규 대표는 “나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은 장사”라는 신념으로 취업 대신 ‘장사’의 길을 택했다. 대학시절 혼자서 처음 장사에 도전,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무릎담요 100장을 7분 36초 만에 완판하는 기록을 세운 적도 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장사 경험을 쌓은 그는 뜻 맞는 친구들을 모아 2012년 1월 ‘청년장사꾼’을 창업했다.

“대학까지 갔는데 기껏 하겠다는 게 왜 하필 장사냐?” “장사로 사업이 정말 되겠어?” “창업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냐?”라는 주위의 걱정과 의구심을 깨면서 청년장사꾼은 2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컸다. 청년들이 취직이 아닌 장사를 선택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점, 창업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도전과 성공에 각종 언론과 기업에서도 주목했다.





될 일은 되게 하고, 안될 일도 되게 한다!

“경험이 없어서 경험을 만들었고, 가진 돈이 없는 대신 가진 시간을 쏟았다”





이 책에는 김윤규 대표가 처음 노점 장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청년장사꾼의 이름으로 13개의 매장을 열고 성공하기까지,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며 성과를 만들어온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청년장사꾼은 경험이 없으면 경험을 만들었고, 가진 자본이 없는 대신 가진 시간을 쏟았다. 약점은 연대로 극복하고 장점은 무한대로 활용하며 어떻게든 일이 되게끔 만드는 것, 이것이 청년장사꾼이 가진 남다른 사업 수완이었고 생존 동력이었다.

청년장사꾼이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우고 쌓아온 많은 것들이 이 책 안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떻게 실전 경험을 하나씩 만들어왔는지,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어떻게 성장의 기회로 삼았는지,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들에서 어떻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노하우를 만들어왔는지, 예상치 못한 위기나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며 극복해왔는지, 직원들이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 어떻게 비전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해왔는지 등 이들이 진솔하게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비단 장사에만 국한된 것들이 아니다. 청년장사꾼의 이야기는 어떤 사업에서든 어떤 일에서든 가장 치열하게 지켜나가야 하는 것들, 처음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기본과 초심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의 페이지 곳곳에는 바로 이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묵직한 울림이 짙게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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