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AI)에 대한 가장 최신의, 가장 짧고 명쾌한 입문서』
한때는 공상과학 속 상상이라 여겼던 일들이 일상이 되고, 모든 것이 갑자기 변하고 있다. 이미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 편에 낯선 불안함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가 나왔다.
전문 지식에 치중된 딱딱하고 어려운 책이나 기본적인 설명이 빠진 말랑한 에세이와는 다른 차원의 입문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소개부터 일상과 산업의 현장에서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 그리고 더 나아가 『생각하는 기계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어떤 준비를 해 나가야 할지 알려 주는, 곁에 두고 싶은 길잡이 책이다.
IT·경제 전문가와 인공지능 및 뇌과학 석학이 집필에 직접 참여한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어지는』 흥미롭고도 깊이 있는 지식과 혜안을 가득 담고 있다.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도대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미래에는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 기계가 점점 지능화된다면 인간은 어떤 능력을 개발해야 할까?…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나 이미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춘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혁명적 기술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선사할 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한 의사결정 자동화 시대의『위험』과『기회』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은 이 책의 페이지를 열어 답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