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 자 :윌리엄 스틱스러드, 네드 존슨
  • 출판사 :쌤앤파커스
  • 출판년 :2022-08-16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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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되는 경쟁, 게임과 SNS 중독, 불안과 스트레스…

흔들리는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녀교육서 1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NPR 강력 추천!



‘과잉육아’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육아 바이블



4차 산업 혁명, AI 기술, 메타버스, NFT…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모른다. 24시간 쉴 틈 없는 기술과 변화의 시대에 혹여나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 걱정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려 이책 저책 닥치는 대로 보기도 하는데, 읽는 순간만 잠깐 안정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이 방법이 정말 우리 아이에게도 통할까’ 싶은 솔직한 마음을 감추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부모로서 아이에게 정말로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

이 질문을 마주해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미국 사교육계의 정점에서 30년 이상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한 네드 존슨과, 불안과 학습-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온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그들이다. 네드는 수행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 윌리엄 박사는 두뇌개발의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를 도우며 각자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들의 지향점은 놀랍도록 일치했다. 바로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교사는 가르칠 수 있고, 운동 강사는 코칭할 수 있고, 진학지도사는 입학 요건을 설명하는 것처럼,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필요한 부모만의 역할도 있다. 이 책은 ‘내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모의 역할, ‘자기주도성’과 ‘삶의 통제감’을 기르게 돕는 법을 알려준다. 혹시나 내 아이가 조금은 남다르더라도, 또 세상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

아마존 분야 1위로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이 책은 과잉육아로 점철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블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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